영월 김삿갓계곡에는 묵묵하게 벌레들과 소통을 하는 맘씨 좋은 아저씨가 있습니다.
인상도 참 포근해서 맥도널드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김삿갓벅스밸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아저씨 박찬웅 대표의 벌레 사랑




요즘 곤충박물관이 많죠.
곤충이 주는 매력때문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도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를 키우는 집들이 늘어났어요.

김삿갓 계곡의 벅스밸리에서는 이런 곤충들을 사육하고 전시를 합니다.




김삿갓 벅스밸리에서 놀란 점은
바로 뒤의 냇물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맑고 깨끗한지?


 
이 곳이 마치 된장공장이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단지들이 참 많습니다.
틈 나는대로 모았다고 하네요.




야생화에도 조예가 깊어서인지
주위에 야생화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름을 말해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올망졸망 다양한 식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줍음 많은 고양이가 빠꼼하게 고개를 내미는군요.




애벌레 엄청 크네요!
저는 차마 징그러워서 손을 못 될 것 같아요.

뭐가 징그럽냐고 그러네요!




전 요 놈을 손에 얹어봅니다.

생생해 보이지만 죽은 것이라서 만져봤어요.
장식용으로 멋질 것 같은데요!



위풍도 당당하죠!

마치 갑옷을 두른 느낌이 들어요.




온 가족이 김삿갓 계곡을 들린다면
벅스밸리도 들리는 센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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